에이전트가 멀티스텝 작업을 처리할수록 컨텍스트 창은 빠르게 찬다. 1M 토큰짜리 모델이 이 문제를 해결해줄 것 같지만, 실제론 비용과 지연이 선형으로 늘어날 뿐이다.
지금 에이전트 프레임워크들이 주목하는 패턴은 요약-계속(summarize-and-continue): 이전 컨텍스트를 압축한 뒤 새로운 윈도우를 열어 작업을 이어간다. Claude Code, OpenClaw 같은 도구들이 이미 이를 내재화했다.
결론은 단순하다. 컨텍스트를 잘 관리하는 에이전트가 더 큰 윈도우를 가진 에이전트보다 오래 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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